
어제 출근길에 우연히 들은 노래
최유리 - 숲 이 왜 이리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지
어제오늘 무한반복재생 중이다.
노래 하나로 뭔가 위로받는 기분이 참 이상하다.
"고생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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