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툭툭이 입니다.근 한달을 꾸준히 글을 쓰다가 저번 주말동안 글쓰기를 쉬었는데요.. 제가 잠깐 안좋은 길로 빠졌다가 나온거 같습니다.요즘 부업이니 뭐니 뭐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에 찾아보다가 결국에 다시 또 코인판에 들어가버렸네요.다시 한 번 코인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주말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틈틈히 짬내서 어떤 글을 쓸지 고민도 해보고, 인터넷 강의도 듣고, 정말 틈이나면 책도 읽었었는데코인을 시작하고나니 정말 틈만나면 보게되고,돈을 거는 순간 정말 조마조마한 마음에 끊임없이 올라와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하필, 코인에서 선물거래(레버리지를 사용하여 거래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