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챌린지 10일차에 두 번째 주말을 맞이했다.
아직 아무것도 제대로 한 건 없지만,
점차 앞으로 뭘 해야할 지에 대한 생각 정리가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게 나를 이끌어 주는 기지가 되어 큰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도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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