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노트 & 일기

오블완 11일차.

툭툭이 2024. 11. 17. 13:34

낮에 잠깐  바람 쐬러  나갔다  왔는데  꽤나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잊고  있었는데  겨울  냄새?라는 것도  나고,
분명  하늘이  쨍쨍한데  손과  코가  시린 게  겨울인가 봐요!!

집에만  있는 것보단  집 밖에  조금이라도  산책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나가실 때  꼭  완전무장  하고  나가셔서  겨울 감기  안 걸리시게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걸려버려서...)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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