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노트 & 일기

(일기) 2024.12.02 수면제를 찾았다.

툭툭이 2024. 12. 2. 22:13

나는  책을 읽다 보면
낮이건  밤이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다 놀라서  일어난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래서 오늘은  인강을 들어보았는데,
눈커플이  점점  무거워지더니
강의가  끝났다.. ㅋㅋㅋㅋ

어떡하지?

밤에  간혹  잠이  안 와 휴대폰만  보다가
새벽 1~2시를  넘기곤  하는데
오늘부턴  일찍부터 인강을  듣고  숙면을  취해보려 한다.

모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