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읽다 보면
낮이건 밤이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떨구다 놀라서 일어난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래서 오늘은 인강을 들어보았는데,
눈커플이 점점 무거워지더니
강의가 끝났다.. ㅋㅋㅋㅋ
어떡하지?
밤에 간혹 잠이 안 와 휴대폰만 보다가
새벽 1~2시를 넘기곤 하는데
오늘부턴 일찍부터 인강을 듣고 숙면을 취해보려 한다.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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