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노트 & 일기

2024.11.30 김장철.

툭툭이 2024. 11. 30. 23:05

안녕하세요. 툭툭이입니다.
오늘은  주말은  맞아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철이니  만큼 주변  주민분들  보면 김장통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



저희도  오늘  100kg 정도(40포기)  김치를  담갔는데,
평소  김치를  잘  안 먹는  편인  저도  속  비비면서  간 본다는  핑계로  절인  배추에  속  넣어서  먹다 보니
하루종일  화장실  행이네요 ㅠㅠ

너무  열심히  한  탓에  사진이  없다니..  
김치한  날은  역시  보쌈이겠죠??


사진이  왜  이따구로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김치통은  채워졌는데  체력은  바닥이  나고,
벌써  밤이네요.

오늘은  이만  빨리 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기  조심 또  조심!!(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