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툭툭이입니다.
오늘은 주말은 맞아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철이니 만큼 주변 주민분들 보면 김장통을 들고 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


저희도 오늘 100kg 정도(40포기) 김치를 담갔는데,
평소 김치를 잘 안 먹는 편인 저도 속 비비면서 간 본다는 핑계로 절인 배추에 속 넣어서 먹다 보니
하루종일 화장실 행이네요 ㅠㅠ
너무 열심히 한 탓에 사진이 없다니..
김치한 날은 역시 보쌈이겠죠??

사진이 왜 이따구로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김치통은 채워졌는데 체력은 바닥이 나고,
벌써 밤이네요.
오늘은 이만 빨리 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기 조심 또 조심!!(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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