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을 걸어면서 휴대폰 하기 힘든 날씨가 된 걸 보니 이제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오는 듯 싶다.
겨울이 오니 문득,
벌써 올 한 해도 다 지나간것 같고
자연스레 올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잠깐 생각해보게 된다.
잘 버티고 성장해서 인생도 하는일도 같이 봄 날이 왔으면 좋겠다.

feat. 갑자기 추워진 겨울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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